실리콘밸리가 여전히 최고의 기술/IT 중심지일까요?

고용주들은 오랫동안 기술/IT 분야의 지속적인 인재 부족을 경험하였고 그 결과 기술/IT 종사자들은 높은 연봉을 요구하면서 어디에서 일할지를 고를 수 있는 자유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인디드의 기술/IT 엘리트 채용 서비스인 인디드 프라임의 새로운 조사에 의하면 현재 기술/IT 종사자들의 88%가 미래의 다른 취업 기회를 위해 현재의 직장을 떠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들은 어디서 일할 것이며 어떤 종류의 회사에서 일하게 될까요? 핫한 스타트업들이 매력적일까요 아니면 일류 실리콘밸리 브랜드가 여전히 매력적일까요? 이런 질문의 답을 알고 이해하는 것은 기업에겐 알맞은 취업 준비생을 찾고 취업 준비생들에겐 알맞은 직업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것은 얼마나 중요할까요?

실리콘 밸리는 수십년간 기술과 IT 계의 메카로서 페이스북, 애플, 구글 등 그곳에 본사를 둔 블루칩 회사들은 끊임없이 뉴스에 등장합니다.

실리콘 밸리에 대한 기술/IT직 종사자들의 관심도는 높지만 실리콘 밸리는 절대로 그들이 결코 기회를 찾는 유일한 장소는 아닙니다.

실제로, IT 종사자들의 3분의 2 이상이 실리콘 밸리에서 살고 일하는 것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음또는 전혀 중요하지 않음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IT 종사자들은 31.8%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보이는 큰 차이점은 나이입니다.

두드러지게 밀레니얼 IT 종사자들의 약 절반이 실리콘 밸리에서 살며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26.5%) 또는 아주 중요하다(19%)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답은 X 세대에서는 32.5%, 그리고 베이비부머 세대는 단 10.2%에 그쳤습니다. 다르게 말해 젊은세대 인재들은 IT 메카에 관심이 있지만 노련한 기성세대 인재들은 다른 곳에서 기회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하늘을 찌를 듯이 비싼 집세를 고려한다면 가족이 딸린 기성세대 근로자들이 실리콘 밸리에 매료되지 않는다는 것은 이해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인디드의 데이타에 따르면 31-40IT 취업 준비생들의 실리콘 밸리 외 직장 관심도는 2015년 동안 12% 상승했습니다.

그에 반해 부양 가족이 없는 등 구속이 적은 밀레니얼 세대들은 자신의 명성을 쌓고 경험을 발전시켜야 할 단계에서 높은 생활비는 받아들일 수 있는 대가로 여기는 경향이 컸습니다.

일류 IT 브랜드는 얼마나 중요할까요?

저희는 응답자들에게 다음 선택 직업으로 어떤류의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지를 물어봤습니다. 결국은 IT를 이끄는 기업을 위해 일하는데 실리콘 밸리에 기반을 두어야 할 필요는 없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일류 실리콘 밸리 브랜드가 응답자들 사이에서는 좋은 결과가 나온 반면 (응답자의 33%가 장래 희망 직장으로 선택) 우선 순위는 아니였습니다. 훨씬 더 많은 응답자들이 (41%) 자신의 다음 취직 기회로 안정되고 명성 높은 IT 기업을 선택했습니다.

응답자의 단 12%만이 비IT 회사에 흥미를 표해 타업계 고용주들은 더 어려운 채용 시장을 직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는 “유니콘”(10억 달러 이상 가치의 스타트업 회사들)과 젊은 억만장자들에 대한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적은 수의 사람들(10.9%)이 스타트업에서 일하기를 희망한다고 답하였습니다. 이는 IT 종사자들의 다수가 직업에 대해 실용적이고 위험 회피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 결과를 세대별로 나누어 보면 다른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 브랜드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가장 인기가 높으며 이 세대의 40.1%가 실리콘 밸리를 장래 희망 회사로 선택하였습니다. 그에 반해 X 세대의 오직 30% 그리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22.5%만이 실리콘 밸리에서 일할 의향을 보였습니다.

한편 타업계에 종사하는데에는 베이비부머 세대가19.1%로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며 타업계 직종을 장래 희망 직업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제일 숙련된 기성세대 근로자들이 타업계에 관심을 가지니 이는 비IT 업계 고용주들에게 희소식입니다.

베이비부머 세대는 또한 두드러지게 스타트업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고 (13.5%), 이는 밀레니얼 세대(12.6%)보다 약간 높은 반면 X 세대는 스타트업에 대해 가장 낮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7.6%). X 세대에게 이것은 역시 또한 안정성의 문제일 가능성이 큰데, 스타트업은 성공한다면 상당한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대신에 흔히 급여가 적기 때문입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다수가 아직 가족을 이루지 않았고 또 베이비부머 세대는 자녀들이 대학에 진학했거나 이미 사회 생활을 시작한 단계에 있으므로, 두 세대 구성원들은 새로운 벤처 사업의 위험성을 비교적 더 쉽게 즐길만한 여유가 있습니다.

IT 업계 종사자들은 어느 도시에 기회가 제일 많다고 생각할까요?

IT 업계 종사자들의 대부분이 실리콘 밸리에서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응답자들에게 취업 기회 최고부터 최악의 미국 도시 순위를 물어보았을 때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이 제일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

이 부분에서 IT 종사자들의 인식이 인디드 데이타와 조금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호세, 샌프란시스코, 시애틀이 최고의 인재 중심지라는 점은 뒷받치는 반면 오스틴이 실제로 IT/기술직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에서 4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텍사스의 주도인 오스틴이 뉴욕, 보스턴, 로스앤젤러스를 제친 결과였습니다.

이렇다 해도 인식은 흔히 현실이 되므로 이 순위가 IT 비중심지 고용주들에게 실리콘 밸리와 시애틀 기반 회사들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덴버에 위치한 비 IT 분야 고용주는 시애틀의 어떤 IT 회사보다 최고의 인재를 채용하는데 상당한 어려움 겪을 것입니다. 비록 덴버가 삶의 질 순위에서는 꾸준히 높은 점수를 받는데도 말입니다.

이러한 노하우가 있는 고용주들은 상위 인재 유치성이 높은 경쟁력 있는 입사 패키지를 설계하거나 IT 종사자들이 중요히 여기는 근무 시간과 원거리 근무에 대해 유연성을 제공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차선책으로 인디드 프라임과 같은 서비스가 엘리트들을 탑 회사로 이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프라임이 여러분을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는지 더 자세히 알아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십시오.